💡 2026년 기준 핵심 요약 (3줄)
배달·대리처럼 시간을 파는 ‘노동형’보다 쌓이는 ‘자산형’이 장기적으로 이깁니다.
처음부터 월 100만 원을 노리기보다 ‘월 10만 원 파이프라인 10개’가 더 현실적입니다.
수익이 생기면 ‘매출’이 아닌 ‘소득금액’ 기준으로 세금과 건보료를 방어해야 합니다.
Intro: “퇴근하고도 쉬지 못하는 이유”는 월급이 아니라 구조다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어서 부업을 찾는데, 막상 시작하면 또 다른 벽에 부딪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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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쓰는 배달·알바는 체력이 안 돼서 오래 못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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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인은 시드가 작고 잃을까 봐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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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벌었더니 세금이랑 건보료 떼면 남는 게 없다고?”
그래서 이 글은 단순히 “이거 하면 돈 법니다”에서 끝내지 않습니다. 월 100만 원을 현실적으로 만드는 3가지 루트와, 번 돈을 지키기 위한 세금·건보료 방어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Step 0: 진단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나요?)
아래에서 본인의 성향을 하나만 고르고, 해당 파트부터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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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1: 퇴근 후 1~2시간 컴퓨터 앞에게 앉아 있을 수 있다. (지식 판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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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2: 글/영상은 자신 없지만 ‘판매/유통’은 해볼 수 있다. (중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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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3: 당장 다음 달부터 쓸 현금이 필요하다. (스킬형)
Type 1. 지식 판매형: “당신의 노하우는 돈이 된다”
재고가 없고, 한 번 만들면 무한 복제 판매가 가능한 마진율 99%의 루트입니다.
💰 무엇을 팔아야 할까? (초보용 아이템 6개)
거창한 전문가만 파는 게 아닙니다. ‘남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라면 뭐든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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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PDF): 신입 사원을 위한 업무 체크리스트, 자취생 1주일 식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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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PPT 양식, 노션(Notion) 가계부, 엑셀 업무 자동화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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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자료: 자격증 시험 요약노트, 회의록 양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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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우리 동네 숨은 맛집 지도, 주말 데이트 코스 엑셀 파일
📈 월 100만 원 현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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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전자책 × 월 70권 판매 = 10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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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템플릿 × 월 120건 다운로드 = 118만 원
Editor’s Tip: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지 마세요. 독자는 “딱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얇은 솔루션”을 더 좋아합니다. (예: “보고서 잘 쓰는 법” X → “상사에게 안 까이는 보고서 첫 문장 공식” O)
Type 2. 중개/판매형: “재고 없이 파는 기술”
내 물건이 없어도 됩니다. 핵심은 트래픽(사람)을 모아 판매 페이지로 보내는 것입니다.
1. 제휴 마케팅 (쿠팡 파트너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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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블로그나 SNS에 리뷰/비교 글을 쓰고 구매 링크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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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초기 리스크가 0에 가깝습니다. 글쓰기 연습 겸 시작하기 좋습니다.
2. 위탁 판매 / 구매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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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도매 사이트나 해외 사이트의 물건을 내 마켓에 올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발주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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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CS(고객응대)와 반품 관리가 필요하므로, 퇴근 후 시간을 확실히 확보해야 합니다.
Type 3. 스킬 기반형: “퇴근 후 프리랜서”
가장 빠르게 현금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크몽’, ‘숨고’ 같은 재능 마켓을 활용하세요.
🛠️ 수요 높은 스킬 (초보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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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문서 디자인: 회사에서 맨날 하던 그 업무가 누군가에겐 돈 주고 맡길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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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유튜브 컷 편집, 숏폼 자막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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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원고 대행: AI가 못 하는 ‘경험 담긴 글’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입니다.
💡 단가 올리는 법
“시간당 얼마”로 일하지 마세요. “결과물 건당 얼마”로 팔아야 시급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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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1시간 작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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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랜딩페이지용 글 1건 완성해 드립니다.
내 재능은 얼마일까? 👉 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 [크몽]에서 시세 확인하기
Strategy: 월 100만 원, ‘쪼개서’ 만들면 쉽다
월 100만 원을 한 방에 벌려고 하면 지칩니다.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꽂으세요.
[직장인 현실 목표 시뮬레이션]
| 파이프라인 | 현실 목표 | 월 예상 수익 |
| 전자책/템플릿 | 1.5만 원 × 30건 | 45만 원 |
| 블로그 (애드/제휴) | 일 3천 원 × 30일 | 9만 원 |
| 원고/편집 외주 | 1만 원 × 5건 × 4주 | 20만 원 |
| 제휴 마케팅 | 클릭 전환 수익 | 26만 원 |
| 합계 | 월 100만 원 달성 | 100만 원 |
핵심은 ‘월 10만 원짜리 파이프라인 10개’가 ‘월 100만 원짜리 1개’보다 훨씬 쉽고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중요) 벌기 시작했다면, ‘세금’을 모르면 손해 봅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중요합니다. 부업으로 수익이 나면 “남는 돈”이 갈리는 지점이 옵니다.
1. 건강보험료: ‘연 2,000만 원’의 진실
흔히 “부업 2천만 원 넘으면 건보료 폭탄 맞는다”고 하죠?
정확히는 ‘매출’이 아니라 필요경비를 뺀 ‘소득금액’ 기준입니다. 즉, 경비 처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건보료가 0원이 될 수도, 폭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세금: 3.3%가 끝이 아닙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본인의 부업 소득이 ‘기타소득’인지 ‘사업소득’인지에 따라 세금이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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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득: 필요경비율(60% 등) 자동 인정 (소액일 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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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득: 실제 쓴 비용만 인정 (규모가 커지면 필수)
이 구조를 모르고 시작하면, 열심히 번 돈을 세금과 건보료로 다 낼 수도 있습니다.
📊 소득 구간별 대응 전략 (간략)
| 부업 소득금액(연) | 건보료 영향 | 추천 전략 |
| 600만 원 이하 | 없음 | 파이프라인 3~5개로 분산 집중 |
| 2,000만 원 미만 | 없음 | 사업소득/기타소득 분류 관리 시작 |
| 2,000만 원 초과 | 부과 가능 | 개인사업자 등록 및 절세 세팅 필수 |
Wrap-up
직장인 투잡은 노동형에서 시작해 자산형으로 넘어가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3가지 루트 중 나에게 맞는 하나를 선택해 월 10만 원부터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면, 반드시 아래 글을 통해 내 소득이 세금 폭탄이 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부업 소득 챙기느라 본업의 ’13월의 월급’을 놓치면 안 됩니다. 2026년 달라진 연말정산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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