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앱을 지웠는데도 iPhone이 계속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Storage Almost Full)”을 띄우면 멘붕 오지. 근데 대부분 폰 고장 아냐.
대개 원인은 아래 3가지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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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계정 이슈: iCloud 동기화, 사진/메시지 보관 설정, 계정 저장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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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소프트웨어 이슈: iOS 업데이트 찌꺼기, 앱 캐시, 꼬인 임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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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하드웨어처럼 보이는 증상: 저장공간 압박 때문에 렉/강제종료/다운로드 실패
일단 안전한 것부터 해결하고, 그 다음에 필요하면 깊게 들어가자.
Step 0 — 60초 진단
📍 이동: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이거 보고 아래 질문에 답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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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데이터(System Data)가 이상하게 커? (예: 10GB+ 또는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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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iOS 업데이트 직후부터 시작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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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s) 또는 메시지(Messages)가 1등으로 용량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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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앱 하나가 “문서 및 데이터(Documents & Data)”로 미친 듯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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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Data가 문제면 → Step 1 → Ste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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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시지가 문제면 → Step 2, 3, 5, 6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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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앱 하나면 → Step 6으로 점프
Step 1 — “30%는 여기서 끝” 재시동
임시 파일이 부풀었는데 iOS가 정리를 제대로 못하면 System Data가 커진 채로 남아있을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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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반 재시동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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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멈춘 것처럼 버벅이거나 터치가 씹히면 강제 재시동(Force restart) 해줘: [Apple Support — iPhone 강제 재시동]
Step 2 — 진짜 범인 찾기 (메시지 “대용량 첨부파일”이 핵심)
iPhone 저장 공간 화면에서 앱 목록이 완전히 로딩될 때까지 몇 초만 기다렸다가, 위에 뜨는 “용량 많이 쓰는 것”부터 눌러봐.
특히 이런 패턴이면 범인이 거의 확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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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문서 및 데이터”가 비정상적으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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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컬 저장이 많이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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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첨부파일(사진/영상)이 조용히 용량을 먹음
✅ 메시지가 크면: “대용량 첨부파일 검토(Review Large Attachments)”부터 찾아.
이거 모르면 계속 헤매.
📍 경로: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 메시지
여기서 보통 아래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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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디오 / GIF·스티커 / 기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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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능하면 대용량 첨부파일 검토(Review Large Attachments)
가장 큰 것부터 지워. (영상이 제일 빠르게 체감돼)
Step 3 — “최근 삭제된 항목(Recently Deleted)” 함정 비우기 (사진)
“사진 5GB 지웠는데 용량 그대로”면 99% 여기야.
사진은 지워도 최근 삭제된 항목에 남아있다가 나중에 완전 삭제돼.
📍 경로: 사진 → 앨범 → 최근 삭제된 항목 → 모두 삭제
공식 안내: [Apple Support — 최근 삭제된 항목에서 사진 삭제]
Step 4 — 앱은 ‘삭제’ 말고 ‘앱 정리하기(Offload)’ (데이터 유지)
앱 삭제하면 로컬 데이터가 같이 날아갈 수 있어.
근데 오프로딩(Offload)은 앱만 지우고 문서/데이터는 유지해서 나중에 재설치가 편해.
📍 경로: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 “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기(Offload Unused Apps)” 활성화
참고: [Apple Support — iPhone 저장 공간 관리(오프로딩)]
Step 5 — Safari 캐시 정리 (조용한 용량 도둑)
Safari는 진짜 조용히 커진다. 몇 달만 냅두면 꽤 쌓여.
📍 경로(기본): 설정 → Safari →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
또는: 설정 → Safari → 고급 → 웹 사이트 데이터 → 모두 제거
✅ 추가 체크: 오프라인 읽기 목록(Offline Reading List)
이게 켜져 있으면 페이지를 “오프라인 저장”해서 용량이 계속 쌓일 수 있음.
📍 경로: 설정 → Safari → (아래로 스크롤) → 오프라인 저장 관련 옵션 OFF
그 다음 Safari에서 읽기 목록에 쌓인 저장 페이지도 지워줘.
Step 6 — “특정 앱 하나가 다 먹는” 문제 (문서 및 데이터)
특정 앱이 혼자 용량 다 먹고 있으면, 순서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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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업데이트 (Ap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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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정에서 캐시/다운로드 삭제(되는 앱은 해봐: Spotify, YouTube, Netflix, WhatsAp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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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면 삭제 후 재설치가 답인 경우 많아(꼬인 캐시가 같이 날아감)
✅ WhatsApp/Telegram이면 먼저 앱 내부 저장공간 메뉴부터 봐.
미디어를 사실상 “영구 보관”하게 해놓는 경우 흔함.
Pro Tip: 다시 차오르는 걸 막아야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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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Telegram에서 “카메라 롤에 저장”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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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자동 다운로드” OFF 또는 Wi-Fi 전용/수동으로 변경
이거 한 번 해두면 “미스터리 용량” 재발이 확 줄어.
⚠️ 잠깐! TikTok / Instagram이 10GB 넘냐? (숏폼 캐시 경고 ⭐)
2026년에는 사진보다 숏폼(Shorts/Reels) 영상 캐시가 더 무섭다.
근데 얘네는 설정에 ‘캐시 삭제’ 버튼이 없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답이 단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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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삭제 → 재설치] (로그인만 다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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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B가 300MB 수준으로 떨어지는 “마법” 진짜 흔해.
Step 7 — System Data가 크다면: 안전 → 심화 사다리 (2026 iOS + Apple Intelligence 노트)
System Data에는 보통 업데이트 찌꺼기, 캐시, 로그, 임시 파일이 들어가.
그리고 요즘 iOS는 기기/설정에 따라 언어·음성 다운로드 자산, 그리고 일부 온디바이스 기능(Apple Intelligence 관련 자산)이 여기로 잡히기도 해.
순서대로 해봐.
7A) iOS 업데이트(특히 소규모 패치)
📍 경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7B) iOS에 숨 쉴 공간 주기 (임시로 5–10GB 확보)
이상한데 진짜야. iOS가 정리하려면 여유공간이 필요할 때가 있음.
7C) 언어/음성/온디바이스 자산 확인
확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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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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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Siri(또는 Siri 및 검색)
다운로드 중이거나 방금 바꾼 설정 있으면 Wi-Fi 연결해놓고 조금 두었다가 다시 저장 공간 확인해봐.
7D) 최후의 “클린 설치” 해결: 백업 →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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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또는 컴퓨터로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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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복원(초기화 + iOS 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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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복원
⚠️ 백업 확인 전엔 절대 하지 마.
📡 저장공간 정리했는데도 폰이 계속 이상해? 용량 부족은 해결됐는데 상단에 ‘SOS’ 뜨거나 통신이 끊기면 네트워크 설정/모듈 문제일 수 있어.
👉 [아이폰에 “SOS 전용(SOS Only)” 뜸? 서비스 없음(No Service) 빠르게 해결]
Step 8 — “지워도 다시 차는” 진짜 원인: 다운로드가 재생성되는 경우
“정리가 안 된다”가 아니라 “다운로드가 계속 다시 받는” 케이스가 많아.
아래부터 체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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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영상(Netflix/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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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다운로드(Spotify/Appl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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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자동 다운로드
🎧 범인은 ‘고음질’일 수도 (Lossless Audio 체크 ⭐)
Apple Music/Spotify에서 고음질/무손실 다운로드가 켜져 있으면 노래 몇 곡만 받아도 용량이 확 늘어.
📍 경로(Apple Music 예시): 설정 → 음악 → 오디오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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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손실(Lossless) 다운로드’ 켜져 있는지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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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공간 급하면 표준 음질/고효율 쪽으로 바꾸고 다시 다운로드가 빠름.
(무손실은 곡당 용량이 10배 이상 커질 수 있음)
설정 경로까지 나오는 iPhone 가이드): [Apple Support — iPhone에서 무손실 오디오 설정하기(음악 앱)]
Step 9 — ‘클리너 앱’ 설치는 비추천
대부분 필요 없고, 권한/광고/보안 리스크만 늘어.
아이폰 기본 기능이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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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저장 공간 화면(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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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앱(대용량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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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내부 캐시/다운로드 설정
Step 10 — 진짜 안 되면: Apple Support에 이렇게 말해
문의 전에 이거 캡처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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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상단(전체 용량) + System Data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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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개 앱 용량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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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업데이트 후 System Data가 계속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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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도 저장공간이 즉시 다시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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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동/오프로딩/메시지 첨부파일/캐시 정리를 이미 했다”
FAQ
Q1) iPhone에서 “System Data”가 왜 이렇게 큰데?
대개 캐시, 로그, 업데이트 잔여 파일, 임시 파일이 들어가. 최근 iOS는 언어·음성 자산이나 일부 온디바이스 기능 자산도 영향을 줄 수 있어.
Q2) 지금 당장 2–5GB 제일 빨리 확보하려면?
보통 이 조합이 제일 빨라:
메시지 대용량 첨부파일 정리 + 사진 최근 삭제된 항목 비우기 + Safari 캐시 삭제 + 사용하지 않는 앱 오프로딩
Q3) 오프로딩(Offload)하면 데이터 날아가?
아니. 오프로딩은 앱만 제거하고 문서/데이터는 유지해서 재설치가 편해.
Wrap-up — 지금 당장 이 순서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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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진짜 범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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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크면: 메시지 → 대용량 첨부파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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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근 삭제된 항목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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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앱 오프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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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캐시 삭제 + 오프라인 읽기 목록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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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Telegram이면: 카메라 롤 저장 OFF + 미디어 자동 다운로드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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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Instagram이 크면: 삭제 후 재설치(숏폼 캐시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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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다운로드 재생성 체크 + 무손실 음원(Lossless) 설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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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Data가 계속 커지면: iOS 업데이트 → 언어/Siri 자산 확인 → 최후엔 백업+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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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했는데도 SOS/통신 문제 남으면 네트워크 이슈 가능성 → 참고 글
👉 [아이폰에 “SOS 전용(SOS Only)” 뜸? 서비스 없음(No Service) 빠르게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