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지표 시리즈6 – PEG (Price/Earnings to Growth)
PER에 ‘미래’를 더한, 성장의 가격을 읽는 기술 주식을 볼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지표는 대개 PER이다. 하지만 PER은 현재의 이익만 본다. 기업의 진짜 가치는 언제나 미래의 성장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요즘처럼 기술 사이클이 빠르게 바뀌고 산업별 성장률 격차가 커지는 시대일수록PER 하나로는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그래서 월가가 오랫동안 사용해온 지표가 있다. 바로 PEG(Price/Earnings to … 더 보기